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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로저씨
Aug 02. 2024
로저씨의 초단상 #82
핑계
핑계보다
그저 인정하는 것이 옳겠다.
계속되는 핑계는
보기도 싫고
소통을 저해한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
매정한 사회라고하기 전
자신의 실수와 과오를 객관적으로 봐야겠다.
결국 인정하는 것은 성장할 수 있지만
핑계는 정체되고 도태된 인생의 초석이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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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소통
인정
로저씨
소속
예술의명당
직업
자영업자
디지털 문해력 수업
저자
안녕하세요! 로또방 아저씨 '로저씨'입니다. 로저씨의 인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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