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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은 맥북이 아닌 어머니란 존재다. 그 어머니란 존재에 대해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린 영화 <맥북이면 다 되지요> 장병기 감독을 만나 영화, 그 그리고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글:이정민/사진:김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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