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희주>, <기저귀> 홍석연 배우님 인터뷰

<희주>, <기저귀> 홍석연 배우님 인터뷰

32년. 그 긴 경력의 장단편 영화와 연극까지 오간 다양하면서 농후한 연기 경험을 증명해 보이듯, 영화라는 매체에 대하여 “영화는 만든 뒤 혼자 보는 보관용, 기록용이 아닌 다른 여러 사람이 보게 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며 그로써 많은 관객과 소통이 필요한 것.”라 말해주고 그로서 “상업영화, 독립영화, 단편영화, 잣대를 둬선 안 된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그 자세에서 정말 32년차 베테랑 배우라는 위대한 실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 바로가기 http://www.cinehubkorea.com/bbs/board.php?bo_table=bbs04&wr_id=238

매거진의 이전글 <맥북이면 다 되지요> 장병기감독 - 인터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