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단편영화 -사후세계

사람은 모두 죽는다. 하지만 과연 모두가 자신의 사후를 생각해보았을까.


사후세계

장르 : 코미디

감독/작가 : 정다훈

출연 : 사신 - 김문종 보험아빠 - 최한솔 교회오빠 - 신민재 힌두오빠 - 이한

제작 : 정형남 김은숙

촬영감독 : 이상현


시놉시스

동시에 죽은 3명의남자들, "사후세계 아시아 한반도 지점 관리소"의 사신으로부터 각자의 영적 세계관에 따라 다른 사후세계로 배정 받는다. 너무도 현실적인 죽음 앞에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영생, 환생, 인생, 등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사후를 맞이하게 된다.  


연출의도

사람은 모두 죽는다. 하지만 과연 모두가 자신의 사후를 생각해보았을까.

오늘 당장 죽으면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 자신이 믿어왔던 세계관이 과연 옳은 건지,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의도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단편영화 감상하기 http://www.cinehubkorea.com/bbs/board.php?bo_table=bbs01&wr_id=225

매거진의 이전글 노도연 감독의 판타스틱 단편영화<인형 HUMAN FO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