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3분 영화제 수상작<피자의 악몽>

설레던 마음이 삽시간에 악몽으로 바뀌는 찰나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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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3분 영화제 수상작<피자의 악몽>

장르 : 3MINFF 2016

감독/작가 : 이소윤 (Soyoon Lee)

출연 : 민호 강신하 주리 김지혜

책임 프로듀서 : 조용환

제작 : 이소윤

촬영감독 : 조영현


시놉시스

배달 피자집 주인 민호는 손님이 별로 없어 혼자서 피자집을 운영한다. 이런 탓에, 구하라는 알바를 그렇게도 안 구해 여자 친구와의 관계가 삐뚤어진다. 관계 회복을 위해 피자집으로 여자 친구를 초청한 어느 날, 유난히 배달 주문이 밀려들어온다.


연출의도

오븐에서 갓 나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피자를 마다할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하던 것이, 모양 빠지게 식어버리면 언제 끌렸냐는 듯이 쳐다보지도 않게 됩니다.

연인과의 관계는 이렇게 김이 모락모락 나다가도 한순간 식어버리는 피자와도 같습니다. 어제는 좋다고 쪽쪽거리다가도, 다음 날 연애의 온도는 픽하고 식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점에 기반 해, 피자와 연인 간의 관계를 비유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설레던 마음이 삽시간에 악몽으로 바뀌는 찰나의 순간을.


단편영화 감상 http://www.cinehubkorea.com/bbs/board.php?bo_table=bbs01&wr_id=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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