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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간결하고 친환경 살림으로 집을 돌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낭만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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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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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우리가 getting better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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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어떤 기록. 나는 어느새 문장 끝마다 꼬박 마침표를 적어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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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끝
기자로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여태껏 그래왔듯이 늘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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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Brand Director of Mobetterworks and Movi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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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
기자가 취재원과 2016년 불같은 사랑을 시작했고, 2018년 뜨거운 사랑을 해야 할 아가를 낳았습니다. 희귀난치성 질환과 싸워야 할 우리 아가를 위해 여기 편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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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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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Jung
빨리 자라고자, 속성으로 인생을 경험할 수 있겠다 싶은 기자가 됐지만, 플레이어가 아닌 관찰자로 사는게 못내 아쉬워 스타트업으로 옮겼습니다. 다양 일상과 이야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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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네
"영화로운 해방구"를 지향하며, 독립영화, 예술영화,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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