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생(20211211토)
작년에 ‘소방관 아빠 오늘도 근무 중’ 출간 후 제 생의 두 번째 책인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행복’ 이 출간되었습니다. 앤솔로지(문집)로 수필 한 꼭지로 참여했습니다. 제 이름이 아닌 필명인 ‘치치’로 출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고등학교 동창이자 요즘 추리 소설계에 떠오르는 샛별 홍정기 작가의 소설도 함께 실렸답니다.
특히 하남시 사시는 분, 동부초등학교 출신들, 남한고등학교 출신들은 후배 또는 선배의 책을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따스한 연말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내용이 궁금하면 꼭 사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