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6년간의 치열한 청춘의 시기를 지났고 이후 15년간 '김지영'처럼 살았으며 다시 20년을 강의로 세상과 씨름하다 이제야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전업주부로 약 15년,그리고 뒤늦게 40의 나이에 입시와 고시 학원에서 역사 과목 15년 간 강의하였고, 최근 몇 년 간은 고등학교 외부 강사로 이런 저런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