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
슬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글을 씁니다.
-
Flatwhite 공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상에서는 보고 느끼는 일들을 글로 적고 공유합니다:)
-
맛나장단
사업하는 변호사. 슈퍼스몰 & 매력소상을 만나면 하트 뿅뿅 입니다.
-
액션건축가
퇴사와 이직, 나다운 삶을 위한 직장인 커리어맵과 덕업일치를 함께 고민합니다.
-
젤라의 일기장 일상을 엮어 이야기를 만드는 박지영입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의 삶이 '자신만의 리듬'으로 춤추듯 자유롭게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
노을 국제구호단체에서 비영리활동가로 일을 하다가 아이만 키우겠다고 선언하고 주부가 되었다. 지금은 아이 셋과 홈스쿨링하며 온라인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인도하는, 가정경영자 엄마다.
-
은은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8년 차 마케터이자 새내기 작사가. 더는 앵그리 하지 않아서 필명 앵그리 애나는 졸업했다. 은은하게 늘 글 쓰고 싶다.
-
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이재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미니멀리스트이자 집 생활자입니다. 집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씁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