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계. 제목 정하는 법

by 박진현

블로그로 글 쓰는 사람들이 가장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제목을 정하는 것이다.


제목을 너무 감성적으로 정한다던지, 아니면 제목을 너무 성의없이 정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제목을 잘 써야 노출이 잘 된다는 것이다.


제목을 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1. 핵심 키워드를 정한다.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라고 한다면 다이어트가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다.


2. 서브 키워드를 정한다.

사람들은 다이어트라고 검색하지 않는다. 다이어트 약, 다이어트 약 추천, 다이어트 약 효과, 다이어트 약 부작용 뭐 이런 식으로 검색한다.


3. 명확하고 간결하면서도 독자가 원하는 정보가 다 있을 것 같은 제목이 좋다.

"다이어트를 할 때 고생하며 운동하지 않고 약으로 해결하자"

예를 들어서 제목을 이렇게 정하면 어떨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별로 좋은 제목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 로봇의 눈에 좋은 제목이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은 그 다음의 문제다.

위의 제목보다는 "다이어트 약 추천 및 효과, 부작용 완벽 총 정리"가 더 좋은 제목이다.

검색엔진의 눈에도 좋고 사람들의 눈에도 깔끔하다.


위의 규칙만 잘 지켜도 꽤 괜찮은 제목들이 나온다.


제목에는 반드시 핵심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가 들어가야 한다.


나는 보통 3~6개 정도의 키워드를 넣는 편이다.


한 번은 '노동청사'라는 키워드가 검색량이 100만 정도로 매우 높아서 딱 그것만 잡아서 글을 썼다.


근데 정말 조회수가 하나도 없었다.


왜일까? 일단 사람들이 '노동청사'라고만 검색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내용도 넣을 것이 없어서 부실해서 검색엔진에도 좋지 않다는 점이다.


유튜브를 운영할 때도 영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썸네일과 제목이었다.


일단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 그 영상을 볼 지 말 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단 제목을 잘 정해보자. 그 다음 내용을 알차게 넣어보자.


다음 편에는 요즘 워드프레스 운영 대세에 대해서 알려드리겠다.


다음 편에 계속...


ps: 갱년기... 호르몬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고 감정에 기복도 많이 생겨 힘들면 또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맵고, 달고, 짜고... 그리고 거울을 보며 살찐 자신의 모습에 또 우울한 감정을 느낀다. 정말 이런 악순환으로 갱년기를 겪는 여성분들이 힘들어 한다...


요즘 와이프가 기미를 없애고 싶다고 말해서 한 번 찾아보고 글을 썼다. 하... 세상 모든 것이 그냥 키워드로 보인다...


여름이라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내년에도 불어난 뱃살로 후회하며 비키니를 포기할 수 없다. 남자들은 헌팅을 포기할 수 없지 않은가?!


근데 아직 늦지 않았다. 보름 정도 바짝 빼서 비키니 한 번 입어보자!

keyword
이전 14화5단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