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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잊었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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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Dec 28. 2021
꼬물이들을 모두 좋은 곳으로 보낸 후
허한 마음에
한강으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갔다
세상에...
그 동안 엄마 고양이는 새로 출산을 하고
부쩍 자란 청소년 냥이들과 함께 있었다
애교쟁이 막내
가방을 메고 한강을 가면 강아지처럼 가방위에 올라와 장난을 친다^^
독립심이 강해서 언제나 혼자 있던 넷째
느긋한 마음이랑 똘망한 눈빛은 엄마를 꼭 닮았다
고양이냥 새우냥
물고 뜯고 할 때는 그렇더라도
사이좋게 계단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자전거를 쳐다본다
한강에 밤이 와도 OK
캣 대디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청소년 냥이~♡
아빠가 쓰담쓰담해줄 때가 제일 좋다옹~~
오랜만에 외출로 추운 바람을 잔뜩 맞았지만
가슴은 따뜻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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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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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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