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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달 동생 오도 돌보기

by 바리데기

낙엽꺼내서 굴리기~


집사가 주는 츄르 눈감고 맛나게 먹기~@@



아유~ 오도야~~ 츄르 입에 묻었다옹~~♡


입 닦아주는 대팔이 형아~



대팔이 형아가 엄마처럼 오도 잘 돌봐준다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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