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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달 동생 오도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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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Apr 1. 2022
낙엽꺼내서 굴리기~
집사가 주는 츄르 눈감고 맛나게 먹기~@@
아유~ 오도야~~ 츄르 입에 묻었다옹~~♡
입 닦아주는 대팔이 형아~
대팔이 형아가 엄마처럼 오도 잘 돌봐준다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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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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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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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찐 친구잖아 그칭~~^^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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