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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뒹굴거려야 제맛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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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May 7. 2022
새로 나온 싹에서 상콤한 향이난다옹~
특히 주말엔 노라의 독차지다옹~
다들 트릿 먹느라 정신이 없지만
나는 이 향기가 더 좋다옹~♡
쉬는 날엔 꽉끼는 상자에 드가서 실컷 자야
된다옹~~ 엄마처럼 날 돌봐준 덕배형
뱃살이 제일 푸근해서 잠이 절로 온다옹~^^
형아 사랑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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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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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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