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연휴는 뒹굴거려야 제맛이다옹~~

by 바리데기

새로 나온 싹에서 상콤한 향이난다옹~

sticker sticker

특히 주말엔 노라의 독차지다옹~


다들 트릿 먹느라 정신이 없지만


나는 이 향기가 더 좋다옹~♡


쉬는 날엔 꽉끼는 상자에 드가서 실컷 자야


된다옹~~ 엄마처럼 날 돌봐준 덕배형


뱃살이 제일 푸근해서 잠이 절로 온다옹~^^



형아 사랑해 ~쪽♡


sticker sticke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어린이날이라 선물받았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