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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나믄 세수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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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May 11. 2022
대팔아 잘잤냐옹~~
엄마의 코인사~
코인사 하나 했더니 아가 세수 시작~
똥꼬도 빠짐없이 깨끗이~~
아이 그만하라옹 엄마 축축하다옹~~ 꺄아앙~~~
엄마 덕배도 세수 안했다옹
형아 이르지마라옹~ㅠㅠ
자 덕배도 머리부터 감쟈옹~~
뒷머리 꼬질꼬질 냄새 나는거 보라옹~:;;;:;
요래 요래 슥삭 슥삭 깨끗이 구석 구석 닦아줘야
뽀숑한 아가가 되는거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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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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