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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를 다섯이나 키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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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May 12. 2022
아침마다 씻기느라고 정신을 쏙 빼놓고...
아무하고나 눈싸움하는거 말리느라
심장이 덜컹덜컹한다옹~~
그래도 아가들아줄만 알았는데 다 컸다고
재롱부리고 그럴때는 흐뭇하다옹~~
오랜만에 다 모였으니 이쁘게 가족사진
찍어주라냥~ 여전히 두녀석은 어디갔나 없다옹;;;
다섯녀석 다 모이면 아침인지 저녁인지 정신없다옹
지들끼리 놀고 뒹굴고
까불고 그러다가
저녁이 돼서 배고프다고 엄마보고 조른다옹
집사야 맛난 밥상 좀 채리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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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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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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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나믄 세수해야징~~
이름 부를때 날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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