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를 다섯이나 키우다니...

by 바리데기

아침마다 씻기느라고 정신을 쏙 빼놓고...


아무하고나 눈싸움하는거 말리느라


심장이 덜컹덜컹한다옹~~


그래도 아가들아줄만 알았는데 다 컸다고


재롱부리고 그럴때는 흐뭇하다옹~~


오랜만에 다 모였으니 이쁘게 가족사진


찍어주라냥~ 여전히 두녀석은 어디갔나 없다옹;;;


다섯녀석 다 모이면 아침인지 저녁인지 정신없다옹



지들끼리 놀고 뒹굴고


까불고 그러다가


저녁이 돼서 배고프다고 엄마보고 조른다옹



집사야 맛난 밥상 좀 채리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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