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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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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Jan 8. 2022
겨울이 한참 진행 중이던 때
회사가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전을 했다.
보름 정도 지나 정리가 되자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고
새로 보이던 꾀죄죄한 고양이...
조금만 큰소리가 나면 후다닥 도망가고
하악질에 노려보기 일쑤였다
눈을 제대로 못 떴고 이도 듬성듬성 빠진 것이
나이가 많았나 보다
그래도 사료를 챙겨주면 경계하면서도
몇입 먹고 쿨하게 갈길을 떠났다
카리스마 있는 멋있는 고양이 깡패
얼굴엔 항상 발톱 자국이 있다
외모와는 달리 츄르를 주면 땅에 뒹굴면서
애교를 부린다
한강에 새로 나타난 겁쟁이? 노랭이 ㅎㅎ
캣대디를 유난히 따르고 손 하나 터치하고도
온갖 호들갑을 떨었다
순식간에 나타났다 쓱 사라지는 고양이
저 귀엽죠? 노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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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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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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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인사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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