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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11. 2022

무사히 돌아와 꽃이 되렴~


오도가 제일 좋아했던 자리



허전하게 남아있다옹~~


어여 회복해서 오도방정 깨방정 부려보쟈옹~~













급 추워진 날씨에


뽁뽁이와 한국 고양이 보호협회에서


구매한 겨울집 합체 작업을 했다옹


뽁뽁이가 맘에 드는 노라찡





펼쳐놓으니 덕배가 뽁뽁이 속으로 숨었다옹


다보인다 덕배야 ㅋㅋ



똥손이지만 완성된 집에 들어가서


쉬어주는 덕배



이번 겨울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나쟈옹




덕배 나온사이 조가 들어가따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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