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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춧구멍 열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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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Jan 15. 2022
어느 날 저녁
먹고 싸고 반복되던 어느 날 퇴근하고 나서 옷도
못 갈아입고 응가시키는데 반짝이는 눈~!!
아가 눈뜨기 시작했다아~
응가하는 중이라서 당황한 모습이지만
이제 눈떴다아~~♡♡
저... 집사님 배고픕니다
쭈쭈 먹고 싶어용~
맘마 안 주면 손이라도 쫍쫍~~
앞이 확실하게 보이는 건 아닌 거 같지만
안 보일 때보다는 잘 걷는다
고개도 제법 가누고 소리 나는 쪽도 쳐다본다
한 아가는 오른쪽에 점이
한 아가는 왼쪽에 점이 있다
배부르고 따땃하니 쭉쭉이 해볼까낭~~
먹고 자고 반복하면서 안정기를 찾아갔고
새벽에도 안 깨고 잘 자는 날이 늘었다
햇살 쬐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는
아가들아 힘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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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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