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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이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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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Jan 16. 2022
봄이어도 차가운 공기...
볕이 드는 공터에서 따뜻함을 즐기다가
출근했다 싶으면 아는척하던 냐옹이
왜 늦게 왔냐고 냐옹 거리면서 나온다
잔소리쟁이야 ^^
소복하게 핀 제비꽃을 보여줬더니
비비려고 하는데 한송이라서 안 비벼진다
꽃다발을 만들어줬다
볼에 비비는 모양이 맘에 들었나 보다
머리에 얹어줬다
아 이건 아닌데...
집사야 그래도 나 남자란 말이야 ㅠㅠ
머리에 얹는 거 싫을 텐데 내색 없이
사진 찍히는 걸 즐겨주는 냐옹이~
이쁘다고 칭찬해줬다
출근하는 소리를 기가 막히게 알아듣고 와서
부비는 냐옹이... 똑똑이당~
다음번에도 이쁜 꽃 꽂아보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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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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