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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22. 2022

형아양 눈꼽 좀 떼쟈옹~


적당히 익은 따땃한 바닥에


붙어있는 덕배찡



형아야 좀 씻고 누워라옹~~


주말이라고 씻지도 않고


이 쿰쿰한 냄시는 뭐냐옹~~



언능 안씻으면 까마귀가 형님~~  하겠다옹~



이럴땐 정신 번쩍 들게


점핑~~!!!


내가 이겼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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