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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24. 2022

가을 햇살에 익어간다냥~


집사 안보겠지


하고


조가 살금살금~~



등 지지고 누웠다가 눈치보여서 슬쩍


일어난다옹



눈치보는 조 ㅎㅎ



결국은...




나만의 장소에서 내려다본다옹 ^^



바람 시원하고


햇살 따땃하니 좋구나~~




가을 햇살 아래 쓱쓱


핥아주는 타임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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