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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25. 2022

해를 따다줄게~!!


바람이 실실 차가와지니 아랫목만 찾는  


집사마냥


폭신폭신 따땃한곳 찾는 냥이들~~



집사가 뭘 그렇게 보고있낭~~


관찰중인 조~~



따땃한 해를 보니 기분이 좋으냥~~


내가 따땃한 곳만 찾는 집사를 위해서


해를 따다줄게~~!!




오독오독


사이좋게도 먹는 덕배와 조~~


번갈아가며 망도 봐주공 ㅎㅎ


어여 똥똥해지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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