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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28. 2022

은근히 열받는다옹~~


집사가 짜잘한 돌같은걸 가져왔다옹~~



요것도 얹어지려나?  하더니


나란히 머리에 올려놓는당~;;;;




이거 뭐냥 했더니 땅콩이란다


한 바구니 캤다고 주변사시는 아주머니가 한주먹 주고


갔다며~~



기분이 묘하게 나쁜건 그냥 기분탓이겠징?



깊이 생각하진 않겠다옹~


근데 기운이 점점 빠진다냥;;;;



이건 뭐냐옹~


호기심 노라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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