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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30. 2022

신기하고 부드럽다옹~♡


하얗고 부드러운 이게 꽃이라고 한다옹


빛처럼 따뜻하진 않지만 묘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옹~♡♡



귀에 훕훕~~


덕배가 특별히 뽀뽀해주게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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