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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Nov 08. 2022

냥이의 하루야 안녕?


자고 일어나는 당연한 일상이


너희를 만나고는 안녕?


이라는 물음표랑 함께 시작된다


거기 그 자리에는 있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아무런 이벤트는 없었는지...




평화로운 냐옹~~  소리를 듣고나서야


맘속에 평안을 얻는 아침...


오늘도 안녕하길


너도


나도..






점핑왕 덕배 노라


최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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