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Dec 01. 2022

제일 신나는 구경~


S석 앞열 차지한 조


흥미진진한 표정이길래 뭘 그래 보내 했드니



눈빛 마주친 두 녀석들~



기분 나쁘면 일단 툭~!!



꿀밤도 주고~



맞아도 정신 못 차리냐앙~~



그렇다면 뒷다리 공격~!!



굴하지 않는 노라


요즘 덕배 힘 없어졌냥~~


도망치는 덕배 추격개시다옹~



고상하게 즐기시는 조


이기는 편 우리편~~




추운데도 햇살쬐면서 넷이 잘 모여있다옹~~



작가의 이전글 오른쪽 왼쪽 쨉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