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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Dec 02. 2022

꼭꼭 숨어라 털 보인다옹~~



숨바꼭질 중인데


집사가 눈치없이 와서 사진 찍는다옹


찰칵찰칵 대니


슬금슬금 오는 덕배형아




혹시나 해서 살짝 나왔는데


눈이 딱 마주쳤다옹~



집사 미웡 ㅠㅠ




추운데도 그루밍 삼매경 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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