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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Dec 03. 2022

잠시 봄날~


한 며칠동안은 추웠다고


한겨울이 온것 같이 춥더니



눈이 내리고 나자


거짓말 같이 약간은 포근해진 겨울



기지개 쭉 켜고


잠시 봄날같은 따스함을 느끼자옹~♡♡♡



뽀송뽀송한 내일을 기다린다옹




똑똑한 오도는 잊지않았다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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