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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Mar 15. 2023

세번째 봄과 함께 돌아왔다옹~~♡♡♡


여전히 도도한 노라




그래도 머리에 꽃은 꽂아주시는~~


대장냥이 덕배도 귀여운건 둘째가라면 서럽다옹



겨우내 간식집사님이 잘 돌봐주신덕에


오도의 다리도 잘 나아서


오동통통해졌다냥♡♡




낯가림 심하던 조도 머리 꽃얹기 성공이라옹~♡♡




봄이되어 만나자 약속해놓고



다시 돌아왔다옹


기다려주신 랜선집사님들


감사하다냥~♡♡♡


우리 냥이들 변함없이 이뻐해주시라옹~


제 건강이 허락할동안 냥이들 모습 나누겠다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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