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높은곳에 있는 짹짹이들..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좀 다가오려나~~
이렇게 망부석이 되도록 기다려봐도
아무 소식이 없다옹..
내가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새야 같이 와서 놀자앙~~
눈이 빠지도록 아파도 참고 또 참을거라옹~
너랑 놀수만 있다면...............
옆에서 조가 바보라고 놀리고 노라가 그만하라고 해도
난 기다릴거라옹~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