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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May 15. 2023

너의 이름은 콜린~


집사야 츄르좀 내놔보라옹


귀엽게 대기중인 콜린






집사 손도 찍어먹어보던 콜린


어디갔는지 모르지만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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