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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제주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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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Jun 2. 2023
꾸깃 꾸깃
하필 거길 들어가야겠냥 오도야~ ㅎㅎ
노라 엉아 어여 나가라고
대놓고 밟고 그루밍도 해보고
이젠 옴총 커버린 덩치로
꾸욱 꾸욱 눌러보지만
난 이자리가 좋다며
나갈 생각이 없는 노라
결국은 메두사 제주당근이 되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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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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