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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Jul 18. 2023

너와 나는 다르지만...


그래도 변치 않는 건 사랑해~


누구도 원해서 태어난 생명도 아니고


누군가 원해서 나타나게 된 존재도 아니지만.........


원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너희들로 인해 하루가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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