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이 구역의 중전이다. ㅎㅎㅎ
눈빛이 너무 강해서 아들 낳은 중전 인것 마냥
강한 눈빛을 쏘아 주시는 노라찡~
자신감 쪼아쪼아~ ^^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