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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더운 여름속에서
싱그러움을 가져다 주던 턱시도 고양이
맑고 푸른 콜린
어디가서 잘 지내고 있는지 소식은 없지만...
이렇게 더 더운 날이면 생각난다옹
어디있든 잘 먹고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잘 있길 바란다옹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