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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Aug 29. 2023

집사가 말하든 말든~


비 온후 고여있는 물 먹으려는 덕배보고


안돼~ 했더니


잠시 눈치 보는 덕배





그리고는




보란듯이 나는 먹는다~~


말려봐라~ 


못말리는 덕배 ㅋㅋㅋ




한참 고인물 나쁘다고 잔소리를 해줬더니


삐쳤나 싶었더니만




졸고 있다..


이 비가 오면 다시 서늘해지고


추워지긋징..


그 전에 살 좀 찌자 덕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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