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은 그나마 초록이 남아 있다만
찬바람이 불면 이나마 없어질 거양
아직은 촉촉하고 폭신 폭신 하지만
이것도 조금 있으면 뼈 시리도록 추울걸..
초록이가 잘 어울리는 오도
내년 봄까지 잘 먹고 건강하게 있쟈옹~
벌써 코 끝이 빨간것이
겨울이 온것 같다옹~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