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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Nov 21. 2023

냥생 뭐 있냥 뒹굴 뒹굴~


서있는거 보다


앉아있는거보다



누워있는거 좋아하시는 노라찡




냥생 뭐 있냥


배부르고 등 따땃하고


집사랑 노니까 더 바랄 것이 없다냥~


(나두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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