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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Nov 27. 2023

1년후 그 아가는...



핏덩이 네마리중에


임시보호 하던 집사님의 갖은 노력에


한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


그 냥이 이름은 이삭이고요




1년만에 다시 만난 이삭이 ㅎㅎ





코에 있는 점도 그대로..


호기심도  그대로..


집사님댁 마당을 산책하던 중  운 좋게 만났네요..


좋은 집사님 만나 꽃길 그대로만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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