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by
바리데기
Feb 11. 2022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오단고음~~ 꺄아앙~~~
keyword
고양이
노래
육아
23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바리데기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26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선 것도 아니고 앉은 것도 아니여~
웃어야 복이온다옹~♡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