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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해도 될까 모르겠지만...

by 바리데기

집사야~ 나 오늘은 특별히 부탁이 있다옹~~



오늘 손톱에 네일 아트 해주라옹~♡_♡


음... 역시 무리한 부탁이었냥~~



그럼 안 들은거루 해주라옹~♡_♡


부끄부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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