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는 너의 그림자라옹~♡♡

by 바리데기

껌딱지 스토커 냐옹이~


오늘도 다른 고양이들 밥주고 놀아주러


길 건너 왔는데 따라와서 모르는 척 다른데


쳐다보고 있다.


냐옹이는 집사 그림자라옹~♡♡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런말 해도 될까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