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것이면 다 좋다
이사 준비 중 옷장을 정리하다가 연예 때 아내가 쓴 일기장이 나왔다. 착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쁜 글들이 가득하다. 나는 결혼을 진짜 잘한 것 같다.
"나는 혁이랑 4,000원짜리 백반도 행복하다. 혁이랑 같이 하는 것이면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