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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mile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어진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까칠한 여자'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아름다움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경력> - 영어 토론 진행지, 영어 통역가 - 영어 교육 기획자, 영어 강사, 번역가 - 금융권 회사원, 원어민 트레이너
관돌가족들과 지내오면서 일어난 소소한 일상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싶습니다.- SE HO안녕하세요. 양세호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노블, 웹툰, 그림책,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초맹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조매영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박나비뭐, 그런거죠.
clayton<미국, 야구, 여행> 출간
BOX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B급 광고 인문학』 출간.- 신미영 sopia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화이트커피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Bob marly 내가 사랑하는 인생을 살고싶은 인생2회차 화이트 커피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김정연"Leave no one behind",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강사,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0년차 국립공원 레인저입니다.
따뜻하게 박희도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청년 클레어청년 클레어의 풍경이 있는 방입니다. 여자. 에세이. 묵상. 인간관계론. 인생을 나누는 고수 헤드헌터. 모태솔로녀 & 비혼남의 연애 치유기.- 삼육오이사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 도원세상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 한결실천 휴머니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