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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린
29살, 직장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글을 놓고 지낸 시간 만큼 소모된 자신을 다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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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리
그냥 지나가는 하루를 꼭꼭 눌러 씁니다. 잘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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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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