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명상 가이드 멘트
***통찰명상(위빠사나) 안내 가이드 문구***
***명상 안내자님을 위해 나의 새벽명상 안내자님의 10분~20분 명상안내멘트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명상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역시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통찰 명상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 명상은 우리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마음과 사라지는 마음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세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움켜지지 않음을 알아차리는 명상입니다.
이제 몸을 앞뒤 좌우로 살짝 움직이면서 명상하기에 좋은 자세를 찾습니다.
양쪽 어깨의 긴장을 내려놓으시고 허리는 곧게 세웁니다.
그리고 눈은 부드럽게 감습니다.
이제 깊은 호흡을 세 번 정도 하면서 몸의 긴장을 내려놓겠습니다.
이번에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호흡을 자각해 봅니다.
이제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내면 상태가 어떠한지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자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한지 또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지를 알아차려 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다면 평온한 마음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는지 바라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마음이 불편하거나 어떤 욕망이 느껴진다면 그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지 바라봅니다.
평온하거나 불편한 마음도, 욕망이 있거나 없는 마음도 모두 오고 가는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서 그저 분명히 알아차립니다.
나의 마음은 항상 변화합니다.
그 어느 것도 고정된 실체는 없습니다.
그 어디에도 자아는 없습니다.
이제 모든 마음들을 내려놓으시고 우리의 주위를 호흡으로 가져가 고요하게 휴식합니다.
*** 이 명상 문구를 5~20분 사이로 조정하여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하셔서
새벽 또는 하루 중 어느때라도 잠시 눈을 감고 멈춤하시는 데 사용하시면
어수선한 마음을 몸에 두기가 수월해 집니다.
명상은 마음을 몸에 두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호흡을 강조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호흡은 백프로 내 맘대로 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나의 의지로 길고 짧게 할 수 있어요.
나의 의식이 조절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알아차림 하기에 가장 좋은 명상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깊은 숨 두 세번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