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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시빵가게 Nov 19. 2022

191화. 수평선_박승우





수평선이라는 시에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느껴져요.

남한과 북한이 휴전선을 경계로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

가족같이 여기던 강아지를 하늘로 보낸

소녀의 슬픈 마음.








감상글. 그림 : 천호정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글을 쓰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꿈이 많아 어떤 것을 이룰지 생각 중입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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