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평선이라는 시에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느껴져요.
남한과 북한이 휴전선을 경계로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
가족같이 여기던 강아지를 하늘로 보낸
소녀의 슬픈 마음.
감상글. 그림 : 천호정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글을 쓰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꿈이 많아 어떤 것을 이룰지 생각 중입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를 가장 좋아합니다.
(웹진) 동시빵가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