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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대학병원 외과의사의 삶은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 가까이서 보면 드라마 멀리서 보면 시트콤인 그 곳 안에서 써나가는 반픽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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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신한솔
[서울현병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로 15 4-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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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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