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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죰
스톡홀름 사는 퍼포먼스 마케터. 평등과 신뢰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해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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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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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백
에스라고도 합니다. 정여백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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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차
원하는 때, 원하는 곳으로 떠나고 돌아올 수 있는 힘, 여성운전과 이동독립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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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
내가 가진 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편협한 시각과 다양한 것을 마음에 담아내지 못하는 부족한 공감 능력을 부끄럽게 여기며 또 하나의 페르소나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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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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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HU
이름 붙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와 주변을 위해 잡지를 만듭니다. / since 2014.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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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여성 서사와 여성 작가의 데이터가 쌓이는 곳 '클래식책방'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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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
<에스콰이어> <우먼센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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