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님의 남편 Aug 06. 2021

결혼생활

시집 <우리사랑이 시작된 그날엔> 중에서, - 출간 준비 중 -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는 

동백의 꽃말처럼 

우리 사랑, 꽃으로 피어나라


함께 만드는 천국과

지옥 속에서도

우리 사랑, 꽃으로 피어나라


사랑주는 마음도 

사랑받는 마음도

꽃은 피고 향기 날리듯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던

그 사람에 감사하라.










<추천> 부부간에 소통이 안될 필요한 글




*Photo by Natalya Zaritskaya on Unsplash

매거진의 이전글 과유불급(過猶不及)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