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 <우리사랑이 시작된 그날엔> 중에서, - 출간 준비 중 -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는
동백의 꽃말처럼
우리 사랑, 꽃으로 피어나라
함께 만드는 천국과
지옥 속에서도
사랑주는 마음도
사랑받는 마음도
꽃은 피고 향기 날리듯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던
그 사람에 감사하라.
<추천> 부부간에 소통이 안될 필요한 글
<내 남편 다시 만들기> |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 윌리엄 펜, 영국 정치인 - 언어(言語)란 생각이나 느낌을 전
brunch.co.kr/@413150cb692446e/46
*Photo by Natalya Zaritskaya on Unsplash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